8월15일광복절날,미연방수사국(FBI)은마사지팔러에서성매매와인신매매를하는
한국인백여명을체포했다는뉴스는미주동포들이낮들고집밖에나가기가
챙피한뉴스였다.
달라스에서는이미지난해한인이운영하는마사지팔러를달라스경찰이급습해
수사를마치고마사지팔러주인에게지난4월10년,17년의징역형언도를내렸으나
달라스지역미국일간지달라스모닝뉴스신문기자가마시지팔러에서일하든성매매
여성의집이있는한국까지나가심층취재를한내용이신문에보도되면서한국인의
성매매가택사스전역과미국전역에알려진후불과3개월만에한국인성매매사건이
다시터졌다.
고려조에원나라의침략과조선조에있었든청나라의침략후못난임금을둔
두나라는백성들의뜻과관계없이백성들은딸을빼앗겨공녀로원나라와청나
라에보내졌으나세계10위의경제력을가진한국에서외국으로나가성매매를
하는여인들이있다는사실은동포나한국인들다함께얼굴들고세계를여행할
수없는경지에까지이르렀다.
못사는동구권이나동남아여인들이아닌잘사는한국에사는젊은여인들이
왜해외까지원정을나가서성매매를해야되나?
머리를싸매고아무리생각을해도찾을수없는정답은수단과방법을가리지않고
대박을노리는한국인들의근성을고치기전까는성매매로대박을꿈꾸는여인들과
인신매매를하는마사지팔러주인들이없어지지않을지도모른다는사실이다.
한국정부는국내특정지역에서성매매를없앤노력많큼의노력을해서라도해외로
본인자신도모르게팔려나가는젊은여인들이불법적인속임에빠지기전에차단해서
젊은여인들의불행을막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