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이웃
BY orullee ON 8. 30, 2006
이상한행동을하는사람은세계어느나라나다있습니다.담장너머언덕믿에하얀캠퍼가보입니다.
이캠퍼는픽업트럭뒤에실을수있게고안된캠퍼로필요없을때는4개의잭을이용해픽업트럭에서
떼어내세워둘수있는캠퍼로5천불이상가는캠퍼를사온아랫집주인은첫날발전기를돌리며
캠퍼에서잔다음다음날은켐퍼를픽업트럭에서떼어놓고사진에보는위치에세웠습니다.그러다음
이웃이무엇에기분이상했는지내가지켜보는사이트럭으로캠퍼앞쪽을뒤로들이받자캠퍼를
지탱하고있는네개의잭이부러지면서지금보는상태로주저앉았습니다.
이상한이웃의행동은여기서그치지않고어제오후에무엇에화가났는지몽둥이를들고나와캠퍼
앞쪽을두드려패고앞쪽바른쪽의창문도때려부셨습니다.동내소문으로는이웃이마약인메사돈을지하
토네이도대피소에서만들다가마약단속에적발이되여현재재판을기다리고있다는소문이있고
마약에중독되캠퍼를두들겨부셨다는소문등등별소문이다돕니다.
몇천불짜리재산을몽둥이로때려부수는이웃,아무리생각해봐도정상인사람이아닌것같습니다.
orullee (2차대전중 미공군에는 동포 에이스(ACE)가 있었다)시카고 시카고 (2차대전중 미공군에는 동포 에이스(ACE)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