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메모지에글을쓴사람은방년26세의내막내딸,
대학다니며일년한글을공부한실력이전부인막내가
엄마한테보낸조그만소포에대한설명을한글로쓴
메모를보면서내가할수있는단한마디는모두가다
내탓이로다,이말외에누구도원망할수도없고할말이
업다.
이해를돕기위해번역을하면내용은이렇다.
엄마,이건거리사마사(크리스마스)트리에장식을달때
쓰는핀이야,
사랑해엄마,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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