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시키고 싶은 노트북
2005년에HP노트북을구입한것으로알고있었

으나영수증을보니2004년12월에구입을했다.

지난해5월에서울에서겨우1년몇개월쓴이노트북이죽었다.택사스로’

돌아아와아들이모니터에전원을조절하는스위치를갈고또전기를공급하는

변압기를75불주고사서몇개월사용하다가가컴은다시계속전원이꺼지다가

지난12월중순에아주죽었다.아들이하드디스크를몇일전에갈고나서다시작동을

하기시작했으나그래도하루에보통대여섯번은컴의전원이이유없이꺼진다.

운이없는팔자를타고난사람이아주큰맘먹고천불넘게주고산노트북을

산이유는남들이티비보면서써핑하는게너무좋아보여서나도티비를

보면서싸이버세계를써핑하려고노트북을샀으나이게집에오자마자가끔씩

전원이꺼졌다.

그때문제를제기했어야했으나다른노크북도그렬려니하고미적거리다가

일년이넘어서야이상이있다는사실을알게되였으나일년이넘었으니때는

이미늦었다.

팔자가원래재수없는팔자를타고나서그렬려니해도글한편쓰다가전원이

계속꺼지면서글이날아갈때마다화가치밀어노트북을당장사형에처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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