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AT&T와 Yahoo의 추악한 모습

한달전에케이불DSL에서AT&TYAHOODSL로바꿨다.AT&T장거리전화를

사용하는가입자에게는19불부터24불까지반값에DSL을사용할수있으니가입하지않는

사람이손해다.

그러나새로가입한DSL을쓰면서갑자가속도가뚝떨어졌다,컴퓨터가낡아도초고속인터넷을

쓰면아직까지별불편이없었으나이번에는속도가너무느려서컴퓨터를바꿔야겠다고

생각하고있는중몇일전AT&T에서전화가왔다.

한달에10불만더내면2월1일부터속도를올려주고처음계약때10개월후에10불올리고

속도를올려주겠다는계약은파기해도좋다고했다.컴퓨터의속도가느린이유를알게되자

화가났다.나는그런계약을싸인한적이없다,대기업에서어떻게이렇게치사한방법으로

소비자를속일수있냐며,당장택사스검찰에고발하겠다고하자전화를끈었다.

그다음날또전화가왔다,어제와똑같은말로고발하겠다고하자유들유들한직원은

2월1일부터당장속도가빨라지고10불더내도다른회사에비하면20여불싸니10불더내고

첫번계약을파기하는게유리하다며사정을해서그렇게하기로했으나영뒷맛이께름찍하다.

AT&T라는미국의간판기업이YAHOO와함께이렇게까지치사한방법으로가입자를속이니

인테넷사기꾼들과별차이가없어졌다.

5-60년대남미에서자신들에게불이익을주는정권을구테타로없애버리기까지했든대기업AT&T가

DSL사업으로소비자를우롱하는모습은대기업이추락해서보여주는치부치고는너무치사하다.

하루종일오는비가내일아침에눈으로변할수있다는기상예보는아침일찍예약된병원을

가지못할지도모르겠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