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12월29일,미육군으로부터다량의M1Carbine소총을
인계받은CMP는몇일전곧판매에들어갈카빈소총의자료를
발표했다.이소총들은2차대전후이태리정부에대여했든소총으로
미정부가되돌려받은소총이다.
이태리와함께M1카빈소총은전후독일의치안을위해독일경찰도
카빈소총으로무장을했었다.
그외최대의M1카빈소총을미국정부로부터대여받은나라는한국
정부다.북한무장공비김신조침투사건후향토예비군무장용으로한국
정부에대여긴급대여했든수만정의카빈소총은미국정부가이미회수해오래전에
미국내에서이미판매가끝났다.
안동군에서사용하든카빈소총의개머리판을2년전에이베이에서구입한적이
있는것으로봐그이전에수집가들에게판매가되었을것으로사려된다.
미국정부가무기와그부속품에찍는USGI(UnitedStateGovernmentIssue)
cartouche(도장)대신모든카빈개머리판에이태리정부의FABBRICAARMITERNI가
찍혀있을정도로판매될소총의전량은이태리정부의부속품으로대처되여미국정부가
대여할당시의원형을잃었다.
사진의카빈소총은총구의마모를측정한후상태에따라몇개의등급으로
분리되여판매할예정이다.
이많은양의소총에서구리스를제거하고소총의상태를검사하고분류하기란
쉽지않을것이다.골동품의수집은어떤품목을수집하든수업료를내야한다.
2005년구입한M1Garand소총의구입은실수로중간상태의총을구입했다.
그때4백불을더내고소총이무기공장에서출고될당시의상태로완벽한상태을유지한
소총을구입했어야골동품으로서카치가있으나내가구입한소총은골동품으로서가치가
별로없어장식용이나사격용외는쓸모가없다.
그때실수을거울삼아이번에구입할M1카빈소총은최상급의소총이아니면아예최근에
생산한카빈소총을다른곳에서구입할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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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ullee (2차대전중 미공군에는 동포 에이스(ACE)가 있었다)시카고 시카고 (2차대전중 미공군에는 동포 에이스(ACE)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