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불러거
지난해통신원클럽이없어지고조선키페개설과함께3월2일

조선카페초원의언덕을개설하고일년이지나서건강을이유로

카페를양도하고나자내어깨를짓누르든짐을벗은둣

몸과마음이이렇게가벼울수가없다.

이제평범한불러거로되돌아와그간카페때문에하지못했든

것들중제일먼저택사스미녀들과의데이트를시작으로

불러그에전념할생각이다.

택사스미녀들과함께
(태공님추천여인들)

쇼스타고비치의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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