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월 - 오를리의 네버 앤딩 스토리

오를리의 네버 앤딩 스토리: by orullee

[즐겨 찾는 불러그 1]”까르페 디엠”
By orullee on 5. 31, 2008
음식만맛과향이있다고생각하면그건 세상을모르는사람들이하는소리다. 글에는음식맛은따라올수가없을정도로, 아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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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싱 홈(Nursing home)
By orullee on 5. 30, 2008
오늘아침에병원에따라가통역을해주는친구로부터전화가왔다. 친구는,야뭐하냐? 나차마시고있어. S노인이병원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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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 같은 빗속을 달리며…
By orullee on 5. 28, 2008
지난몇일몇년전에지은뒷뜰창고문과문틀에비가새들어와 방수작업을하고어젯밤늦게문틀에칠을하고아침에일어나 보니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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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세대 다음은 미국산 쇠고기 반대 세대
By orullee on 5. 26, 2008
7-80년대서울거리를최루탄가스로가득메우게한민주화 세대가지난좌피정권10년간정권의핵심으로부상하면서 6.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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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꿈
By orullee on 5. 25, 2008
요즘매일뒷뜰창고두개의창문과출입문틀을보수하고있다. 문틀과출입문후레임에방수차단제가갈라지고물이스며들어나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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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안고 잘 만한 남자가 못돼”
By orullee on 5. 21, 2008
초중등학교후배가20여년의독신을벗어나기위해몇천불을모아고향으로돌아가보기에도괜찮은여인과함께미국으로돌아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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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선물 유감
By orullee on 5. 16, 2008
아들의30회생일날이5월16일날이었으나아들녀석이남미페루의마추피추유적관광을여친과함께14일날떠나서어제저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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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이 서쪽 하늘에 걸린 밤
By orullee on 5. 12, 2008
딋뜰로나가자서쪽하늘에떠있는 초승달이나를반긴다.피부에닿으면 부서질것같은선선한봄밤은오랫만에 바람한점없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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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괴담 빰치는 광우병 괴담
By orullee on 5. 9, 2008
80년대들어서서울에서치료할수없는에이즈에대한경각심을알리는방송매체의보도가나간후,이태원은그야말로쑥대밭이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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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소의 비슷한 운명
By orullee on 5. 7, 2008
오늘은아침부터바쁜하루였습니다,아침에전전화요일날친구의전립선암조직검사결과를보러갔습니다.결과는12개의조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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