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풍초님이유모차도아닌이것이무엇인지궁금해한
물건은ChildWagon이라는이름의어린애가끌거나아니면
어린이를태우고어른이끌게만들어진구루마(일본어이나
한국어로무엇이라고하는지알수가없음)입니다.
구미에서옛날옛적부터(이차데전때유럽에서피난민이
이저그만구루마에피난보따리를싣고끌고가는
모습은기록영화에서심심찮게볼수있다)
어린이용으로생산한이물건을왜한국에
서는아직까지수입이나생산을안하는지궁금
하기도한물건입니다.
옛날의구형은ㅋㅋㅋ이렇게나무로만들었으나
현재도그전통은이어져오며오늘도만들고또팔리고
있습니다.
이구루마는철판을이용해만든제품으로현재골동품으로
취급해값이만만치가않습니다.
어린이도태우고심심하면강아지도태우고애나어른이
끌고다니는이물건이변화를거듭해중국에서풀라스틱으로
만들어지고
한국까지건너와서울양재천에서어린애를태우고부모가끌고가는
Childwagon을비풍초님이사진으로찍었습니다.
손녀가한살이되면나도나무나철판으로만든Child
wagon을한대살려고벼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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