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블러그방문자1000명을넘거나가까이가면나는버릇
대로블러그나카페에올린내포스트에조회수를무작정올리며스토킹을
하든스토커를떠올리며,또그스토커짓이아닐까하는의심을
하고있었다.
조불은포스트에조회수표시가없어서블러거가올린포스트에
몇명이방문이했는지를알수가없다.그래서조불운영자님에게
왜포스트에조회수가없냐고묻자운영자님은블러그관리에서
통계를열어보면조회수를알수가있다고했다.
운영자님답글을읽고불러그관리를열고통계를클릭하자
전체글중조회수가가장많은포스트가순서대로떠올랐다.
내블러그에서가장인기가있는포스트는"전설의독일군가
릴리마를린"으로조회수는무려2만3천을넘어갔다.
방문자수가많으면항상스토커의짓이라고의심했든나의생각이
그저기우였다는사실을확인하는순간이었다.이포스트는
9명이나스크랩을해갔으나방문객이3만3천을넘었어도댓글을
남긴블로거가단한명도없어서방문객들이어느정도로냉정한
사람들이었는지를느낄수가있었다.
한포스트에조회수가2만3천을넘은사실은한국남자들은거의
모두가군대생활을한경험이있어서그렇다고이해를할수가
있으나댓글한줄이없었다는사실을도저히믿을수가없다.
JamesLast악단의릴리마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