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가는 손녀
디도스공격으로접속이쉽지가않았습니다.날씨는덥고집에갇혀있자니할일이

없는사람이라도짜증이납니다.짜증이나는생활속에서그래도매일찾아오는손녀가있어서

내가이직도살아있다는실감을느끼게합니다,

할머니등에업혀있다나를보자

하부지메롱!

날씨가더워손녀는요즘매일고모집수영장에서수영을즐깁니다.

손녀레니사촌이물속의손녀다리를찍었습니다.

커갈수록손녀는지에비붕어빵으로변해갑니다.

김치하면무조건웃는극성쟁이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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