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中 – 武鉉의 十年統治는 痛齒였다

大中-武鉉의十年統治는痛齒였다.

이내용은일본의한컬럼에실린것을
그대로번역해서옮긴것입니다.

(韓仲源著“平和と喜びのある國”=10년의한국)

세계2차대전후한국은소위신흥국가중에서경제발전에있어서성공한나라였다.

그러나지난10년간은역사적으로후진했다고말할수도있다.역사에의해잘못으로

실증된유물론적사회주의를신봉하는자나그추종자가권력의자리에앉아조직노동자의

권익을옹호하고체제반대파의실권을키우고북한에대한무분별한상찬을일삼으며사회적

뒷거름마를하고있었던것이다.

민주당(열린우리당)과민주노동당은“돈없는가난한자들이여,단결하여우리몫찾기싸움에승리하자”

“있는자를위해,있는자들이만든체제와역사를바꿔야한다”라고외쳐댔다.그래서이10년을우리는

빼앗긴10년이라고하고그들은쟁취한10년이라고한다.쟁취했다고생각한자들중에는과거체제반대

운동을하다가푸대접을받았거나감옥생활을한자들도있다.

그래서체제파괴에목숨을건다.그들의활동은미온적일수가없고,학교,방송,언론,의회,정부의구석

구석에서철두철미과격일변도였다.그들은국민생활이비참하게된북한의주체사상을계속찬미하며

북의실태를한국국민에게알리지않았다.민족통일이지상명령이라며그것을신성시하여북을무조건

도와야한다고국민을오도하였다.

그들에겐양심과도덕도사치에불과하여과거의모든것을계속파괴하였다.

세계2차대전후의소련의세계전략인“우선파괴,그후에건설”과닮은꼴이었다.

역사도改竄(개찬)하였다.이런위선을감추기위해그들은방송을통한타락한문화(불륜연속극등)와

Lotto를보급시켰다.유물론적평등의이론이허구라는진실이밝혀지는것을사회심리학적방법으로

막은셈이다.그런상태가2007년말의대통령선거까지계속되었다.그것이당시의한국의권력과

사회의실태였다.

그들의행정또한엇박자였다.저소득층을돕겠다고호언장담하며,재정적자에는세율인상으로국가

예산을증액하고,수도이전같은실질보다선전에무게를둔사업에열중하였다.그들은경영관리의

경험이빈약한데도정부와공기업의요직을독점하여행정효율이저조할수밖에없었다.저소득층이나

중소기업에게는혜택은커녕재정부담만늘어났다.그들중다수가타락했고준법정신의결여는오리려

그들의자랑거리였다.위선적인Slogan“더많은평등”을외쳐대고있었지만허공에서는메아리도없었다.

마침내보수파는그심각성을인지하게되고그네들일부도반성을하게되었다.

이렇게되자그들은Slogan이고뭐고가없이어떻게든지정권을유지보존해야만했다.

정부의구린데를은폐하기위해,민주화가입버릇인노정권은신문기자를정부기관에서축출하기시작했다.

정부기관의기자실을폐쇄해버린것이다.그런후에그들이장악하고있는방송을이용하여필승의시나리오를

만들어낸다.LosAngeles에구속되어있던한국계사기꾼김씨를범인인도형식으로데리고온다.정부에서

전연관여하지아니했다고한다.코미디도이런코미디가어디또있겠나?

대통령후보이명박이범인김씨와공범인것처럼보일날조영상을선거일3일전에방송에내보낸것이다.

MBC방송국출신인정동영은“거짓말하는자를대통령으로선출하고어떻게아이들에게정직을가르치겠는가?”라고

외쳐댔다.그는대세가역전될것이라고믿었다.

투표전3일이니영상이거짓이란것을입증하기위해서는3일간으로는시간적여유가없다.이회창씨도

“이명박은사퇴하라”며민주당의위계에동조하였다.

(MBC는말할것도없고KBS.SBS등방송이모두정동영편이었다.)그야말로이명박에게는위기일발이었다.

그러나그들의거짓영상은국민을속일수가없었다.기적이었다.국민여론은그들의작전계획대로움직여

주지아니했다.이것은오로지하나님의도움인셈이다.한국은또다시북한에의한망국의길에서,

그일보직전에서구출된것이다.

韓仲源著“平和と喜びの ある國”의

page260-263을발췌번역해봤습니다.

[고향에서태공선배님이메일로보내주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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