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을 잊은 나무
단풍나무윗쪽잎들이살인작인더위를

이기지못하고타죽었다.그리고새순을나온후다시

붉은잎이곱게태어났다.

새로대터난단풍잎을보면서인간의육채도

늙어서몸의낡은부분이저렇게병들어못쓰게된

부분이새롭게자라났으면얼마나좋을가하는

생각을해본다…부질없는욕심인줄알면서…

오늘낮에아랫집을찍어서지난밤에찍은사신과비교를했다.

새벽녁에찍은언덕아랫집사진

새벽녁이라역시벽돌의색상이낮에직은사진과대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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