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개미 학살 현장
4일간가을비가추적이며내리다오늘비가그처잔디를깍으려고
앞과뒷뜰을살피자불개미집10개가길게자란잔디속에서얼굴을
내밀었다.
이불개미집단은땅속깊숙이굴을파고알을낳지않고땅속을파고흙을
지상으로끌어올리고그위에알을낳고흑으로덥기를계속하면서땅위에
개미집은점점커가면서개미가족수가기하급수적으로불어난다.
개미집을막대기로헐어내자하얀개미알과불개미가보인다. 개미들의터전에집을짓고사는사람들은적반하장으로개미가사람들의

터전을침범했다고생각하며개미들에게는핵탄두같은살충제로개미들을

학살한다.나도개미집열개를살충제를사용해서모두죽였다.이불개미들을

죽이지않으면집안으로처들어와천정과벽속에집을짓게되면집주인이

개미를퇴치하기는이미늦었다.300불을들여전문가를모셔다가지붕과벽

사이에살출제를뿌려야된다.

어쩔수없이나로인해죽은개미들아나를원망하지말아다오.

계속비가내린자들깨잎이제철을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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