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월 - 오를리의 네버 앤딩 스토리

북택사스의 와이트 크리스마스
By orullee on 12. 25, 2009
82년택사스로이사온후처음와이트크리스마스를맞았다. 어제오후부터밤늦게까지택사스에가끔겨울이면오는 싸락눈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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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내 꼴(관상)
By orullee on 12. 24, 2009
집에돌아온지가20여일이지났으나서울에있는지집에와 있는지혼동이되여서갈피를잡지못하고방황을하며살다보니 블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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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닮은 감
By orullee on 12. 16, 2009
12월3일집으로와서2주가넘었어도왜그런지남의집에온기분이다. 집에온다음날택사스겨울날씨에어울리지안게기온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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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By orullee on 12. 11, 2009
22일저녁,가방이너무무거워동생에게가지고간옷의반을맏기고 밤열시까지가방에옷가지를챙겨넣고식구들에게줄선물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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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By orullee on 12. 1, 2009
요즘치매증상이있는지기억하기가힘들고 또숙소를나갈때핸폰이나서류를두고전철역으로 가다가생각이나되돌아와잊은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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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 삼매경애 빠진 파란눈의 백인남자
By orullee on 12. 1, 2009
이태원에서가끔가는수퍼에갈때마다수퍼바른쪽 앞노점에서열심히뜨개질하는백인남자를볼수있었다. 그의모습은젊은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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