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는 기술로 빗은 예술 작품
최근이웃들의화두는2011년현대쏘나타차다.
어제저녁옆집데이빗아내레아의친구가은색의2011년쏘나타를타고
찾아오자이웃들이차구경을하려고차주위에모여들었다.
이웃들이신형현대차를보면서이구동성으로하는말은토요타렉서스
보다디자인이좋은것같다는찬사들을했다.
크라이슬러자동차부속도매상에서일을하는데이빗은자신의 직장여자지점장은훌옵션의2011년현대쏘나타를3만불에구입했다고 자랑했다.

한여름,땅거미가지기전시골길위를제비가낮게

날면서곤충을낙아채는날렵한모습을닮은역동적인디자인의신형쏘나타는

단연미국여자들에게인기가대단하다.이웃들이신형쏘나타에찬사를

보내는모습을보면서신명이오른내어깨가춤을추듯나는신형쏘나타에

대해2.4리터직분사엔진을장착해연비가갤런당35마일이라고

수다스럽게신형YF쏘나타의장점을늘어놓는다.

고국의발전은한국의국격을끌어올려주고해와사는동포들의

프라이드와위상을끌어올린다.

한국은이제더이상전쟁의잿더미와기아선상에서

허덕이고있는나라가아니라는사실을미국의고속도로를달리는

기술로빗은예술품이라고극찬을받는
한국의현대신형쏘나타가대변해주고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