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월 - 오를리의 네버 앤딩 스토리

고유가에 허덕이는 미국서민
By orullee on 6. 21, 2011
지난1월초,한국으로떠나기전택사스의휘발유값은1갤런(3.8리터)에 $2.89샌트였으나4월초에택사스로돌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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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날 샤핑
By orullee on 6. 20, 2011
아침에일어나드라이브를하기위해고속도로로나가자집에서멀리떨어지지안은 도로양옆언덕에운전자들이던진담배꽁초로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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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날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By orullee on 6. 19, 2011
날씨가어제이어오늘도연속화씨105도(섭씨40도)까지올라가자밤12시가되여도 집밖으로나가면뜨거운공기가빨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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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괴물로 보인날
By orullee on 6. 10, 2011
지난토요일오전11시, 대문초인종이딩동하고울렸다.침대에서 늦잠을자다가벨소리에꺠어나집사람이 대문을열겠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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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지 입고 버스 타지마!
By orullee on 6. 4, 2011
필자가살고있는텍사스주알링턴(Arlington)시서쪽포트워스(FortWorth)시에서는새기바지Sagg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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