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잡지의 잊혀진 1939-1940년대의 제3제국 사진
지난토요일,320마일의장거리여행후자동차

에어컨에몸이얼어지난겨울고향에서추위에

몸이적응을못해고생을했을때처럼비실거리며,

정신까지가물가물해졌다.

몇일을고생하다오늘은언덕을뛰어내려갔다가

걸어올라온후,줄넘기를십여분하자땀이

비오듯한후몸과마음이가벼워졌다.

걷기운동과줄넘기로무릅이뇌에앤돌핀을

분출하라는명령을내려뇌에서분출한

앤돌핀덕으로몸과마음이가벼워지고

기억력이되살아나며의욕이생겼다.

메일을열자태공님이보내주신아래사진이있었다.

Life잡지가촬영한제삼제국독일융성기의

사진으로,하일히틀러!라는우렁찬함성이들려올것

같은착각을느끼게하는사진들이다.

1945년,소련군의베를린점령으로제삼제국총통

히틀러가자살하며,히틀러가시작한

피비린내나는유럽에서세계제이차대전은막을내렸으나

천년제국을건설하려든히틀러의꿈은독일을페허로

변했다.

히틀러,그자신이유태인의혈통을가졌으면서유태인들이야말로독일에

기생충과같은민족으로비하하며,독일국민들을선동해

독일이점령한유럽점령지에서유태인들을체포해독일괴

폴란드에있는수용소로보내600만의유태인들을

학살했다.

역사상유레없는독재자히틀러를독일국민들이지지했든

이유는무엇일까?그이유는세계1차대전에서패한독일에

승전국인영국과프랑스(승전국인미국은배상금을요구하지않았다)

가독일에부과한과도한전쟁배상금이

독일을감당할수없는경제적인파국으로몰아가독일은

역사상유례없는인풀레이션으로매일올라가는물가에

계란한개를사기위해손수레에돈을싣고시징으로가야할만큼독일

경제는국민이감달할수없는지경에이르렀다.

이런상황을이용한히틀러는독일국민에게열변으로독일의장미빛

비젼을토하자,독일국민은양의탈을쓴늑대인그를열광적으로

지지하며1차대전의악몽에서벗어나독일재건에참여했다.

이에보답이라도하듯프랑스를점령한히틀러는1차세계대전에서

패한독일이항복문서를서명했든바로그열차에서프랑스의

항복을받아내자독일국민들은하일히틀러를외치며열광의

도가니로빠저들며,히틀러가내민악마의손길로깊숙히

빠져들어갔다.

몇백만의동족을굶주려죽게한북한의김정일,

그도결국히틀러의전철을밟아북한인민의봉기나,

아니면북한으로진격한한국군을피해자살을택하거나아니면,

체포될날이점점더가까이닥아오고있다.

Panzergrenadierdivision272KB

제삼제국병사들의릴리마를린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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