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박원순 앞세운 좌익의 계급 투쟁

한국의20-40대는그들이쌓은惡業때문에전란을겪을것같다.젊은세대들은그들의선조들이초토위에서구축한문명을공짜로누리는혜택을감사하지않고,그들이겪는곤란의진짜원인을파악할능력이없기때문에대재앙을자초하고있다.소위’88만원세대’라고불리는그들은외국노동자들이차지하는월150만원의직장을거부하는배부른자들이다.젊은시절에고생하지않고단번에특권적직장을선호하면서도특권층을욕하는이율배반적계급투쟁론에세뇌당한30-40대의불평과투쟁은하나의부당한투정으로남을뿐이다.50대이상선배세대가겪은곤난과이룩한성공은30-40대의것이아니기때문에30-40대의불평과불만은그들이쌓는악업일뿐이다.30-40대의망상적곤경은그들의자초적책임일뿐이다.아무리어른들에게앙탈을부려도,30-40대는생산적일자리를불평으로써만들어내지못한다.문명구축과일자리창출은부정이아니라긍정의힘에의존한다.

이번서울시장선거에서20-40대가기전의정당이나기존의현실에불만이있다고박원순후보에게몰표를줬다고한다.그들의낮은의식과도덕을나타낼뿐이다.박원순후보가기존의정당과현실과관련이없는자인가?광우난동사태를일으킨주범중에하나인한국정치판의억지와깽판에상관이없는자인가?민주당과민노당과민노총이달려들어서지원한박원순이기존정치와관련이없는가?젊은층의피상적판단은반드시그정치적응보를받을뿐이다.지금좌익선동세력의희생물인20-40대가그들의불평과불만을남에게떠넘기면떠님길수록그오판의댓가를그들이받을뿐이다.한나라의정치사회적현실은그나라국민들의정치의식과윤리의식을총체적으로표현할뿐이다.그리스의파탄과북한의생지옥은모두그사회의구성원들이만들어낸총체적표현일뿐이다.김대중,노무현,박원순같은불평분자는문명을파괴할수는있지만,문명을구축하기는힘든체질을가지고있다.

지금한국의좌익매체들은인류의실험결과거짓으로드러난시대착오적계급갈등론을부추긴다.대한민국은지금좌익세력에의해해방정국으로끌려가고있다.좌익매체내일신문은이번서울시장선거를두고"99%민심은분노했다.양극화와경제난은그들의삶을절망으로몰아넣었다.하지만정치권,특히이명박정부와한나라당은아무런답도내놓지않았다.오히려1%기득권을옹호하고감싸는데급급했다.’그들만의여권’을자처한것이다"라며"99%민심은1%만을위한여권,스스로1%인양했던여권을표로응징했다.1%기득권과거리를둔시민운동가박원순후보가당선되는순간이었다"고규정했다.이내일신문은박원순과안철수가서민을빙자해서호화생활하는초특급위장서민이라는사실을모르는무지몽매한구호를외치는것이다.이런거짓선동매체가광우난동사태라는거짓과폭력의반란극을만드는것이다.국제정세를감안하면,과장된이들의불평불만은조물주도해결하기힘들다.

좌익매체로알려진내일신문은"출퇴근시간,20∼40대는투표장으로몰려들었다.30분더잘수있고,30분더쉴수있는기회를포기했다.이명박정부는글로벌금융위기를벗어났다고큰소리쳤지만,정작핵심경제활동층인20∼40대의삶은절망적이었다.체감경제난과양극화가원인이었다"고주장했다.그리고"20대는치솟는대학등록금과청년실업으로고통받았다.30대는치솟는전월세와대책없는보육으로인해하루하루가버거웠다.40대는부동산불안과감당할수없는사교육비로힘들었다.99%에속하는20∼40대가체감하는경제난과이명박정부가자랑하는위기극복이극명하게엇갈렸다"며"99%와1%의격차는더욱뚜렷해졌다.소득상위20%의평균소득을하위20%의소득으로나눈값인’5분위배율’은지난해4.82로해마다증가추세다"라며계급갈등론에근거한맹목적인불평과불만을부추겼다.

이내일신문기자는국제사회의현실에무지몽매한선동꾼이다.한국의경제사정은전반적으로세계에서가장양호하다고판단하는것이객관성과보편성을얻을수있다.외국근로자들이50만명이나들어와있다는한국사회의경제사정에대한공정한평가도내일신문에는없다.그리고20-40대넥타이부대가누리는행운에대한최소한의공정한평가나감사도없다.또통치해도지금보다더빈부격차는더심화되고,경제적사정도별로좋아지지않는다는사실도이무지몽매한내일신문은모르는것이다.그저현실에대한맹목적인불평만계급투쟁론에의해서부추기면좋은기사인줄착각하는것같다.대학의등록금이치솟는다고보도한내일신문기자는아마북한에서온것같다.김대중-노무현좌익정권당시에100%정도오르고이명박정권에서는10%도오르지못한대학등록금이치솟는다고?치솟는전월세는서울사람들끼리벌이는짓이고,사교육비도학무보들이결정하는데,누굴원망하는가?

내일신문은이번서울시장선거에대해"1억피부과1%논란에기름부었다고선동했다.나경원후보의1억피부클리닉은좌익세력의선동이었다고판명되었음에도선거가끝난뒤에도내일신문의선동꾼은이런선동을계속하고있다.이번에언론매체들이악질적으로좌편향적이었지만,특히나경원후보의외모에대한거짓선동은좌익세력특유의날조와선동이었다.박원순후보부인의성형수술논란은일체감추고,나경원후보의피부클리닉은침소봉대했다.선거날겨우언론에노출된박원순후보부인의성형수술의혹은3일전에만언론이떠들어도자극적인이슈가되었을것이다.박원순과안철수가얼마나상위0.001%의특혜와호화생활을즐기는지에대해서언론은제대로지적하지않았다.아름다운재단의900억원대미동록모금을못보는언론은상위1%(나경원)의생활은욕하지만상위0.01%(박원순과안철수)의위장서민행각을욕할지적판단능력은없었다.

내일신문은"99%국민이체감경제난과양극화로고통받고있지만여권은그들을위한답을내놓지않았다.이명박정부는오히려고소득자와대기업의세금(소득세·법인세)을깎아주는데급급했다.고환율을통해대기업의이익을지켜주면서99%국민이수입물가폭등으로고통받는건외면했다.99%에게서걷은세금22조원을4대강사업에쏟아부었다.1%만을위한정권이라고전국방방곡곡에선전하는꼴이었다"고주장했다.이런기사를쓴기자는그냥계급투쟁에광적일뿐이다.내일신문은"나경원후보는1억원피부과에다녔다는논란에휩싸이면서’1%후보’라는비판에직면했다"며"결국분노한99%,특히핵심경제활동층인20∼40대들이1%만을위하는여권대신시민운동가출신무소속후보에게몰표를던졌다"고선동했다.계층갈등부추기기를위해’강남3구’를편가르는좌익매체의거짓되고편향적인정치선동로평가된다.게급투쟁으로복에겨운20-40대가얻을’특혜’는전란밖에없다.

내일신문은박원순이시민운동가출신무소속이라고판단할수준의지적박약아다.박원순은무소속이아니라범좌익세력의단일후보였다.한국정치가타락했다면,그절반은민주당,민노당,국민참여당등이책임을져야한다.사실이명박정부와여당의무능을빌미로온각억지와깽판을부려댄민노당과민주당의행적을고려하면,한국정치판의모순을대부분박원순후보를지지한정당들이만들어냈다고판단하는것이정확하고공정할것이다.내일신문이소개한"양극화사회에대한국민의불만을한나라당이해결하지못하면서참패를불렀다"는권택기의원도제정신을잃은판단이다.이젊은운동권출신여당정치인이제정신이있다면,"박원순후보를위한좌익매체들의편파적왜곡과집요한선동이이번서울시장선거의패배에결정적원인이었다"고말해야옳을것이다.좌익선동수단을방치하면,좌익세력을이길수없다.나경원후보의핵심적패인은언론의좌편향적선동때문이다.

언론은비현실적이고시대착오적인계급투쟁론에찌들어있고,좌익야당들은흉칙한위장서민을순결한시민운동가로포장해서앞세우고,겁약하고불의한여당정치꾼들은좌익세력의날조와선동을속수무책으로방관하니,결국상위0.01%의특권을누리는위장서민이군중들의압도적지지를받는정치적병리현상이발생된것이다.언론과국민이제정신을가졌다면,정상적으로상위1%(나경원과박근혜)의특권층을인정하고,서민으로위장된상위0.01%(안철수나박원순)에속하는특권층을거부할것이다.하지만,이미남미나북한이나그리스의망조를체현한한국의좌익매체들은서민의가면을쓴초특권층을대대적으로환영하고앞뒤가모두특권층은맹목적으로거부했다.그것은한국의언론과군중이위선적이라는사실만증명하지,진짜특권층을거부할능력도없다는사실을증명한다.가장악질적특권층은서민의가면을쓴안철수나박원순과같은가증스러운특권층임을한국의편향적언론은간과했다.

온사회의구성원들이간구해야’서민의가면을쓴특권자가지배하는전체주의사회’가가능하다.천사의가면을쓴악마가지배하는북한사회는99%의사회구성원들이간구한결과이다.북한에서단1%의사람들이뭉쳐"우리는서민의탈을쓴착취자를거부한다"고외치면,김정일세습독재는무너진다.북한에서서민을빙자한특권층의착취가60년계속되는것은북한언론이줄기차게"1%의특권층을허락하지않는다"고선전하기때문이다."1%의특권층을거부한다"는거짓선동구호가사라지는날,정반대로북한사회에서1%의특권층이사라진다.지금남한사회에는박원순이나안철수를앞세운좌익세력이입으로는특권층을거부하고몸으로는특권층을즐긴다.남한언론들이’앞으로는서민이지만뒤로는초특권자(안철수와박원순)’를부각,비호,찬양하면서,남한의북한화가강력하게진행되고있다.

남한의좌익언론들이특권층1%와99%의군중을대적시켜서계급투쟁을격화시키는한,남한사회는점점더안철수처럼수천억원의주식을가진떼부자가입으로(겉으로)서민을위한다고외치면서몸으로는(내막적으로는)특권층의삶을사는위선자들이번성할것이다.한국의언론은거짓과패륜과반란에미친상태라서,흑이흑으로,백이백으로,특권층이특권층으로볼눈이없다.

한국언론들은박근혜나나경원보다안철수나박원순이더부자라는생각을할능력이없다.박원순이떨어진구두를신고재산이마이너스6억이라고주장하지만,그의일년생활비가2억원에육박한다는생각을한국의언론들은하지못한다.나경원딸의피부치료비는악랄하게과장왜곡해서선전하지만,박원순부인의성형수술은일체검증하지않은한국의병든좌익언론매체들이다.박원순의단국대학적과부인의성형수술의혹은언론의주목을받지못했다.

이런편향적이고거짓스러운좌익매체들이번성하면,대한민국도김정일집단처럼될것이다.미국산쇠고기에광우병을덮어씌워서100일반란폭동을일이킬정도의언론매체들에게무슨진실과정의와애국을기대하겠는가?언론인들이자멸의악업을너무많이쌓아서,한국사회의적화(공산화)는피하기어려울수도있다.민주주의는정보와여론의자유로운흐름을통해대체로악을척결한자정능력이있다.하지만,선동세력이조작과왜곡을남한사회처럼강력하게하면,민주주의는중우정치로전락되어거짓과폭력에찌든악마가천사로둔갑하여,정치적구세주노릇을하면서,북한과같은전체주의적독재사회로전락될수있다.지금종북좌익세력의선동기관으로전락한좌익매체들이대한민국을전체주의사회로떠민다.초특권층박원순이나안철수를내세워,’1%부자와99%빈자’를대결시키는언론은악마적좌익선동세력의나팔수다.

[조영환편집인: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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