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004년,해외입양50년만에해외로입양된한국고아는20만여명을넘어섰다.
6.25전쟁중부모를잃은고아들과외국군의전쟁참전후태어난혼혈아들을
어쩔수없어서해외로입양시킨사실은이해가가나현재도벌이고있는
해외고아수출은한국이세계경제15위인현실에비추어보면이해하가기
힘든현상이다.
고아수출세계제1위였든시절,한국은고아1명당대행사는입양수속비로9,500
불을입양을원하는해외양부모로부터받아7,000불은대행사가먹고,2,500불
은고아원에게주었다.한마디로만여불에고아를해외에팔아먹었고현재도
고아를만여불에팔아먹는행위는진행형이다.고아1명당만여불을받고수출
하는나라는한국이고,그다음홍콩도입양비를받고있으나한국보다는적은
비용을받는다.그외국가는필요한최소한경비만받고있다.
그래서미국으로입양된토비도슨과같은경우,고아원은길잃은어린
남자애를보호하면서자식을찾아나선부모에게이미죽었거나아니면
그런어린남자에보호한적이없다는거짓말을했다.고아원이2,500불에눈이
멀어길잃은남자어린애를계획적으로납치해해외에팔아먹었다는얘기가된다.
한국정부는고아나혼혈아들을만여불에해외에팔아먹는행위에
동조를했거나아니면방조를했다.그런정부당국자들이프랑스에팔려간
장뱅플라세가프랑스상원의원에당선되자,우리가남이가!하면서그가한국에
오면부모를찾는데도와주겠다고자청을하고나섰다.
좌파들은6.25전쟁때미군으로부터얻어먹은초코렛이지금도구역질이
난다고육갑을떨고지랄들을하는데(배곱을때먹고싶은과자나초코렜주면
받아처먹고감사하다는말은못하면서)..나는해외로입양된고아가
출세를할때마다언론이나정부당국자들이떠는육갑에헛구역질이
올라온다.
내옆집에도입양된고아타미가미공군병장제이슨과결혼해서살고있다.
타미가고아로왜입양되였는지를잘아는나와내가족은그녀에게우리
가족과나는불편하게받아들여지고있다.그런타미에게우리가족이
가깝게다가가지않는이유는혹시우리의잘못으로그녀의아픈과거에
상처라도주지않을가하는우려에서서로를멀리하며지내고있다.
정부는고아1명당양육비로고아원에한달에백만원조금넘게지급하고있다.
고아원에지불할그돈으로자식을고아원으로맏기려는미혼모에게양육비를준다면
해외로팔려나가는고아들의수는반으로줄어들수도있지않을까?
참고로현재고아수출국1위는중국,2위에디오피아,3위소련,4위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