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總選후從北쓰나미몰려온다
대한민국의국가사회전반에걸쳐붕괴의조짐이나타나고있다.
아무래도사태가심상치않다.
김형두(서울중앙지법판사)라는희한한인간에의한"지구인으로선
이해할수없는"곽노현석방판결은氷山의일각에불과하고,
법원에스며든붉은세력이法治의근본을무너뜨리며무질서를향한
체제파괴책동을가속화시키고있다.
민주통합당(민통당)은과거전통야당인민주당과는근본적으로성격이
다르다.
과거민주당은자유민주주의체제내야당으로서정권교체를목적으로
경쟁하던건전야당이었다면,민통당은한명숙-문성근-임종석(신임사무총장)
지도부라인이보여주듯,민노당등이만든<통합진보당>에이은
또하나의남로당2중대다.
이들종북반미연대세력이4월총선에서국회다수의석을차지할전망이
높아지고있다.그야말로남로당세력이대한민국의회를장악하게
되는것이다.
이들이호언하듯,민통당-민노당연합세력이4월총선에서승리하면
사회전반에결쳐‘인민민주주의’형태의광풍(狂風)이일어나게
될것이다.
이들은먼저이미종북화된방송언론및인터넷신문을앞세워,
反美선동을극대화해韓美FTA를白紙化하고韓美동맹을폐기하려
시도할것이다.
이후反대한민국反자유민주억지거짓선동으로法治를무너뜨리고
공안당국을협박해무력화시킨후,북한과의협조속에12월대선에서
無血입성하기위한不法책략을서슴지않게될것이다.
일이이렇게까지된근본원인은제도권내실권을장악했던
구보수세력들이사태의심각성을인식하지못한데있다.
특히종북좌파에의한국가파괴음모를간파하지못하고,
표만을의식해좌클릭과포퓰리즘일변도로흐른데있다.
이에따라종북반미세력에게이슈를선점당하고정국주도권을
빼앗겨결국패배의길을재촉하게된것이다.
그와중에서이들은축재와부패에만탐닉하여自滅의길을걷고있다.
그동안우려했던좌익쓰나미가몰려오려하고있다.
어떻게해야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