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칠 맛나는 삼겹살 바비큐

지난3월한달간,오트밀과깡통수으프만먹으며지낼때체중이10여파운드나

빠졌다.4월초은행에차를몰고가다가어지러워차가가는지서있는지정신이없어

신호등싸인에서앞에차를들이받고대형사고를칠뻔했다.운이좋아서겨우

사고를면했다.

위장이조금나아지자기운을차리기위해삼겹살을구어먹기로했다,갈비처럼

굵직하게썬돼지목삼겹살을한국수퍼에서사다가숫가마에서일하는사람들이

삽에다삼겹살을올려놓고붉은숫가마불속에넣어순식간에구어내는방법으로

삼겹살을구어한국에서보내준바닷소금을뿌려먹자그맛이일품이었다.

철판에서구어먹는삼겹살별로맛이없어서좋아하지않다가티비방송에서스타쉐프가

고기는강한불에순식간에구어야육집이증발하지않아감칠맛이있다는말을믿고

그대로시행해서얻은결과는놀라울정도로삼겹살이정말입에서살살녹을정도로

기가막히게맛이있었다.

그맛을못잊어2번째삼겹살바비큐를할때소갈비양념하듯해서

강한숫불을피우고고기를올려놓고바비큐통을닫고고기를익혔다.

강한숫불에서순식간에익은삼겹살은양념을해서그런지냄새가구수해입맛을

자극해칼로썰어서한점먹어보니….소금만뿌려구운삼겹살맛과는다른또다른

삼겹살의맛을볼수가있었다.양념장을만들어상추에싸서먹자정말맛집삼겹살

부럽지않게맛이좋았다.

내집정원사로,나무를심고가꾼지10년이되자뒷뜰은나무가울창해근처공원숲으로가지않고

뒷뜰에서산림욕을즐길수가있게되였다.

잔디도정성을들여제초제를두번이나뿌리고비료를주자다시파랗게자라고있다.

이곳은벌써한낮이면온도가30도까지올라간다.보통화초를화분에키우면

물을매일주는사람도고생이고화초도한여름40도에고생을한다.그래서

올헤는더위에잘견디는화분을세개를사다가나무와담장에걸아놓았다.

나무가자라자이글거리는태양을가려주어정말나무를기른보람을매일느낀다.

배가이미손녀주먹많큼자랐다.올가을배를따고나무를자를계획이다.나무가너무

크게자라텃밭을가리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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