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째라고 할수는 없고
운전중차량소음으로이명증이심해서

귀를막고운전하는지가벌써6년이나되였다.

처음귀를막고운전을시작했을떄의갑갑함괴

답답함은말로표현할수없을정도로고통이심했다.

그런고통도이제익숙해져용달차를끌고

달려도가장소음이적다는랙서스부럽지않게

아무소음도듣지못하면서운전하다또다른문제에봉착했다.

운전중아무소음도듣지못하면뒤에서달려오는

구급차나경찰차의경적이나싸이랜소리를듣지

못하고달리다사고를당하거나아니면

경찰차나구급차의경고를의도적으로무시하고

달렸다는혐의로경찰에체포될개뻔하다.

한마디로경찰이나구급차의경고싸이랜을무시하고

달리는행위는내배째라는행위나다름이없다.

하이외이를달릴때마다내가운전중아무소리도

들을수없다는사실을내뒤를따라오는차량운잔자에게

알려야될방법을몇년간생각한끝에아래와같은문구

"HearingImparedDisabledVetonboard"

듣지못하는상이용사운전중

이라는광고판을주문해용달차뒷쪽에

붙였다.

광고를붙인지한달이지났다.운전중나자신을보호하기

위해잘한일중의하나다.광고의문자가너무작아다시주문을

할가말가를놓고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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