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안좋으니운전하기도힘들다.일년전에한국으로이사갈때가지고갈계획으로
산차가오프로드용이라주행중핸들이너무뻑뻑하고브레익이제동거리가너무길어
노병이운전을하다가지난일년간몇번사고를낼번했다.
운전할때마다차를바꾸어여겠다고화를내며차를몰다지난금요일저녁딜러로가서
쎄일스맨과몇시간씨름을한끝에차를바꾸었다.
한국으로차를가지고가기에는복권이라도당첨되기전에는애초에불가능한일이라
아주대형의도요타Tundra픽업추럭을샀다(미제는고장이,현대와기아는픽업을
생산하지않아일제를살수밖에없었다)
배기량5.7리터V8,4X4.공연비시내갤런당13마일,고속도로18마일.차고길이가228"인데차길이가228.07"그래서도둑이들끓는곳에서차를차고에넣을수가없다.승차감은캐디락못지않고5.7리터엔진에서
나오는힘은어떤스포츠카도따라올수없을정도로힘이넘친다.공연비가너무부담이되여오늘연비줄이는방법을동원해운행을한결과팔아버린차보다연비가좋아고속도로주행연비가갤런당21마일정도로나와
다행이다.
땅이크고넓고,주차장도크고넓은데..그래도주차를할때는차가너무커서돌아갈때를생각하고
주차를해야되는불편함이있다.랙서스나BMW를사지않는이유,내돈주고비싼차사서"백인들에게손가락질
받기"싫어서~~~
orullee (2차대전중 미공군에는 동포 에이스(ACE)가 있었다)시카고 시카고 (2차대전중 미공군에는 동포 에이스(ACE)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