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반격하는 도요타 판매의 실상

8월도요다자동차의미국내판매량은동일본지진으로판매가급갑했든지난해동월

보다45.6%늘어난18만8520대였다.이에놀란현대자동차의정몽구

회장은대책을세우기위미국을방문하기로했다는보도가있었다.

도요다의무서운판매실적은뚜꼉을열어보면7-80년대한국에서밀어내기식

수출과아주닮은꼴이다.

도요다의판매전략을보자,

지난해5월도요타트럭을산후정학하게5개월후에도요다

딜러에서4천불짜리수표가100불짜리상품권한장과함꼐왔다.수표와함께온

안내서를읽어보니딜러에와서마음에드는차를골라쎄일즈맨과흥정을해서

차가격을깍은다음,4,000불짜리수표를내놓으면그액수만큼다시활인을

해주겠다고했다.

도요다딜러에서왜4천불에대한활인을해주는지를곰곰생각해보니,5개월전에

내가구입한새차가격이3만불이었고,이에대한택사스주의차량판매세금과차량등록비

(세금과등록비는주마다제각각)가4천불이어서5개월전에산차를딜러에주고

다시3만여불짜리새차를사면세금과등록비를자신들이내어주겠다는제안이었다.

골빈넘이아니면3만불주고새차를구입한지5개월만에다시4천여불의세금과

등록비를내고새차를살넘이없기때문이다.새차를사는대신딜러에들러백불짜리

상품권을받아왔는데…실제사용해보니카드애담겨있든금액은20여불에지나지않았다.

왜백불이아니냐고다시딜러에가서따지기도그렇고해서그냥모른척하고지나갔으나

그다음달부터매월선택받은고객에게만특별한가격에차를판매한다며편지가오기

시작했다3개월전에는리스한차기한에(보통3년)제한없이무조건새차를살수있다고

편지가왔다.

이렇게편지를매월받는고객들이차를싸게주겠다는딜러의감언이설에넘어가지

않을수가없다.일년전에내가산차가젊은애들이타는오프로드용차량이라운전하기힘이들어

2주전에차를바꾸었다.차가필요해서새차를사는고객보다몇개월이나일-이년전에차를산

고객들에게밀어내기식판매방식으로새차를판매하는도요다의차량판매방식으로올8월판매량이

지난해8월보다45.6%를더팔았어도이런신차판매방식은쪼금이아니고하늘과땅만큼

비굴한판매방식인것처럼보인다.

뭐옛날부터모로가도서울만가면된다는속담이있긴하지만서도~~~~도요다판매방식은

치사하고더럽고..찜찜하기만하다.

미국에차를팔면서픽업트럭을생산하지않고승용차만판매하는현대와기아차,

이넘들은한참모자라는넘들이틀림없다.승용차못지않게미국에서인기있는

소형트럭을생산하지않는현대와기아차가미국자동차나일본자동차와대결하기는

애초부터가망이없었고,앞으로도가망이없을것같다.

미국에서소형트럭을새산하지않는현대와기아차의행위는신혼여행가는신랑녀석이

거시기를집에다때어놓고가는짓과너무나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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