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애서 보낸 여름

올해7월은거의20여일을병원에서보냇습니다.

7월2일,감나무에둥지를틀고알을품은작은새를뒤로하고10여일있다지병으로

병원에입원해2번의수술을받고퇴원한지이제한달이되여갑니다.

퇴원해보니앞과뒷들의잔디는이웃들이돌아가며깍아주어

보기좋게자라고있었습니다.한국의옛날달동네인심처럼

택사스언덕위달동네의이웃사촌들인심에그저고마울뿐입니다.

건강을회복하려면아직도한달은있어야될것같습니다.

오늘처름차를몰고동네에있는맥도날드에가서빅맥을

사먹고왔는데,내힘으로차를몰고갔다와서기분이정말

좋습니다.

건강할때별것아닌운동이나운전이병이나자모든게힘들어

건강할떄건강을지켜야된다는말이마음에와닿습니다.

택사스는이미아침저녁으로선선해가을이성큼다가왔음을

피부로느낌니다.

빈집에방문헤주신모든님들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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