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월 - 오를리의 네버 앤딩 스토리

망향을 달래는 곶감
By orullee on 11. 26, 2015
이역만리외국하늘아래서감을따서껍질을밧겨곳감을만들며,망향의 서러움을달래는사람은이넓은미국땅에이노병외다른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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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home
By orullee on 11. 14, 2015
Goinghome,goinghomeI’mjus’goinghomeQuietlik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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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파는 11월11일 한미양국재향군인들에게 납작 엎드려 감사해라!
By orullee on 11. 9, 2015
자존심도버리고김일성과그아들그리고손자김정은의원수에나라미국에와서하루도 쉬지않고입에거품물고고국과미국을저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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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사스 하늘아래 익어가는 고향의 가을
By orullee on 11. 6, 2015
14년전부터앞과뒷뜰에가꾸기시작한고향의가을 어서오세요!택사스에서국화와함께인사드립니다. 대문왼쪽에서커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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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노래가 어울리는 가을비 내리는 밤
By orullee on 11. 2, 2015
한달도더가물다가한밤중에내리는가을비는외로움에마음속으로흐르는이노병의 눈물처럼그칠줄모르고지붕을두드리며밤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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