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귀양의 삶

농사일을 마치고
BY orullee ON 4. 30, 2005
며칠전화가나서손바닥만한밭을갈아업었다.오늘밭에채소를 심으려고보니화가나서한일이라제대로갈아지지가않았다.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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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출된 동포 성매매 여성들
BY orullee ON 4. 28, 2005
달라스카운티에속한코펠소도시에서한국인남성이7명의젊은동포여성을감금하고자신이 운영하는룸쌀롱에서일을시키다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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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동포와 類類相從
BY orullee ON 4. 20, 2005
類類相從,참좋은말이고틀림없는말이다.남해안조그만시에서독일동포를 위해서몇십억들여독일에서은퇴할나이가된간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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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오백만불 복권당첨된 사위 사촌형
BY orullee ON 3. 31, 2005
3주전,인다아나주에사는사위사촌형이천오백만불복권에당첨된소식을 사위가들은후사위집안은한동안복권얘기가끝일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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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차구입은 모험!
BY orullee ON 3. 30, 2005
자이안트간판사장김동철씨가사기친동포자동차중개인을고소하겠다는전면광고를주간지에서보면서몇년간이웃으로살든김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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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위 새집 불내기
BY orullee ON 3. 27, 2005
지난2틀간비가몹시도내렸다.어제밤은빗방울이지붕을때리는소리에새벽에일어나자5시반이었다.우박이비와함께올지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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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사스 초원의 봄맞이
BY orullee ON 3. 7, 2005
부산에는백년만에대설이내려고향은 결울을어직벗어나지못했지만, 초원의겨울은구럼이담넘어가듯엉거주춤하다가자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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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와 미국소의 눈동자
BY orullee ON 2. 20, 2005
미국에처음와서미국소의눈을보고한국소의눈과너무대조적이라는사실을발견했습니다. 한국소는주인을위해서논갈고밭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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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은 왜 왔지?
BY orullee ON 2. 5, 2005
오늘은오후세시에안과에예약이있어정시에도착해즉시의사를만났다.나를맞이하는안과의사의얼굴을보자성격이더럽게생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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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의 설래임!
BY orullee ON 2. 3, 2005
초원은몇일째구름이덥여겨울비가내리고있습니다. 혹시나하며기다리는흰눈은오지않으며,오늘오후비가그친 초원은잿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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