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와 주면서 죄지은 주말
지난금요일,객지에서만난동갑내기친구가대궐같은집을버리고새로얻은 아파트를함께구경갔다.20평도안되는아파트의 […]READ MORE>>
-
이상한 꿈
요즘이상한꿈을이틀간이나계속꿨다. 이틀전꿈은한스님이임종전에나를보고 앞으로4년이면모든게다잘플리니그렇게 […]READ MORE>>
-
갓이민온 학생 VS 1.5세 2세 동포학생들의 충돌
아래기사는미주중알일보에서옮겨온글로이민보따리에싸들고온선후베간의호칭문제로동포학생들간에벌어지고있는갈등으로 […]READ MORE>>
-
돌아온 잔디농사의 계절
2주전에올해첫잔디를깍으면서마음이조마조마했다. 지난해봄잔디를깍은후왼쪽팔에마비증세가와서혹시 뇌졸증이라도 […]READ MORE>>
-
야박한 여자의 마음
지난해전립선수술을한나와동갑인친구가요즘집때문에 고심중이다.집을팔려고내놓긴했으나그비용이만만치가 않다.복 […]READ MORE>>
-
“미네르바” 구속까지 해야 했나
미네르바구속은한국밖에서보면표현의자유가보장된 민주국가에서는있을수없는일로독재정권하에서나있을수 있는일로외 […]READ MORE>>
-
답배 열갑에 도매값 8불 오른 미국담배
지난주말,치통이심해도담배는피워야되는신세라담배가떨어저 동네구멍가게에담배를사러갔다가내가피우는담배값이한갑 […]READ MORE>>
-
모처럼 얻은 삼주 휴가
일요일인오늘아침손녀는칼리포니아주에사는친조부,조모를찾아떠나갔다. 몇시간손녀봐주는것도몸이좋지않은우리부부 […]READ MORE>>
-
[수필]누에치는 교육장 4-죽전/이두원
원래교육받는곳은잠업농가에보급하는누에씨를생산하는곳이였다. 드디어, 누에도마지막잠을다자고일어났고 집으로 […]READ MORE>>
-
[수필]누에 치는 교육장-죽전/이두원
누에에게그날의마지막뽕주는일, 즉누에에게마지막밥주는일이밤11시경에끝납니다. 그라믄숙소에가서넘자는그냥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