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부대 정문앞, 가련한 여인들의 애잔한 추억
80년,대구에서근무할때였다. 대구에있는두개의미군부대앞에는20개가넘는 미군전용클럽이있었다. 어느날밤, […] READ MORE>>
-
혀수술 할가 말가!
요즘갑자기말을할때혀가제대로돌아가지않는증세가심해졌다. 모국어는집사람과사용하지만,그게하루에몇마디,밥먹어 […] READ MORE>>
-
로마 시민권과 미국 시민권의 닮은점
뉴욕전철역지하로내려가는계단에앉아서쉬고있든한동포가 경찰의불심검문에걸렸다.뉴욕에서전철계단에앉아있는것은 […] READ MORE>>
-
뒤돌아가 2005년에 쓴글을 읽으며
2005년지난글모음을들어가읽어보니도무지내가쓴글들이내글이아니고남의글처럼 느껴진다.한마디로이글내가쓴게맞 […] READ MORE>>
-
놀부형 CEO vs 제왕적인 회장님
요즘LA에서의류제조업을하는동포사장님들에게골치아픈일이생겼다. 한국에서원단을수입해서옷을가공해서팔고있는이 […] READ MORE>>
-
발탁해 해저에 추락한 UFO?
발틱해핀란드와스외덴경계해저에서 발견돼해저에추락한UFO일가능성이있다는 동영상의형체는스타워의Millen […] READ MORE>>
-
찟어진 당신의 눈은 아름답다!
빈대떡기우제를지내서일까,어젯밤새벽부터아침까지내린단비가 대지를적시자텃밭에서시들거리든들깨와잔디가생기를되 […] READ MORE>>
-
더위속에서 이어지는 삶
어제섭씨42도의날씨에더위와관련된뉴스를간추려보면, 흑인지역에사는한흑인할머니집에도둑이들어 $800-1, […] READ MORE>>
-
한낮에 잡혀 죽은 단감 도둑
8월3일(미국중부시간)오후5시반의온도는공식화씨109도, 섭씨43도까지올라갔다.82년택사스로이사를온후 […] READ MORE>>
최신 댓글
orullee (2차대전중 미공군에는 동포 에이스(ACE)가 있었다)시카고 시카고 (2차대전중 미공군에는 동포 에이스(ACE)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