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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love you so
내가존재하지않았든69년이전의미국은나에게는매력적인 미지의세계다.50년대미국은2차대전이끝나고나치독일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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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라도 기르며 시간을 죽입니다”
내카페에올린사진을보고한시인이댓글을달았다. 시인-꽃농사를많이지으셨네요. 꽃이라도기르며시간을죽입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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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耳鼻)에 숨겨진 슬픈 역사
한국에는어린애의울음도뚝그치게하는호랑이에버금가는무시무시한존재가있다 나도손녀가울면,레니야울지마,무서운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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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는 내리며
어제초저녁,뒷뜰꽃밭에서잡초를뽑고있을때검은구름이 몰려오자강풍이불며,토네이도가초원의언덕을덥쳤다.토네이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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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속에서 찾은 택사스의 색상
지난2틀간다리가저려오며허리가끊어질것같은고통으로아무것도할수가없었다.통증과함께왼쪽다리가저려오다점점참을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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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이 예복으로 바뀌는 미육군
지난가을서울방문때용산미군기지에정장을한한국군장교들의정복이현미육군의정장과같은색상으로변했다. 그이유를모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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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했기에
집을짓고이사왔을때,내집바른쪽으로세번째집주인은 나처럼은퇴해서부부가정답게살고있었다.남정네는나보다 10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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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위대함을 느낄때
지난2틀간섭씨38도까지올라갔으나오늘일기예보는33도여서견딜만했다.오후에배나무밎에서서더위를피하며담배를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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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사스 촌넘이 최고급 쇠고기를 먹게된 이유
지난금요일날,일요일날저녁에딸과함께먹을쇠고기를사러갔다.몇주전에도사다가먹은휠레미그뇬이라는조그만쇠고기한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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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로 피서간 핸폰
지난토요일아침,아들이오후5시에온다는전화를받고차고로나가는길목에있는세탁실을지나갈때,세탁기에서덜커덩거리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