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지 않은것에 대한 두려움

조선블로그가 패쇄되고,

위블로그로 초대를 받게 되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기다린 내 위블로그

드디어 새집을 마련했다는 연락을 받고,

입성은 하였지만, 모든것이 낯설다.

 

예전글은 제목만 보일 뿐

아래에 나타날 글들은 보이지 않는다.

 

새글을 쓰는것 까지는 익혔지만,

사진이나, 이미지는 어떻게 올리는지…

참 힘이듭니다.

 

초보의 좌충우돌이 시작될것 같습니다.

먼저오신 선배님들 어떻게 하면 되는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특히 건강의 복 듬뿍~~~~

 

 

 

2 Comments

  1. modrige

    2016년 1월 28일 at 10:07 오전

    그래서 저한테는 아직 초청장을..
    열심히 배우고 익히셔서 저한테 전수 하시길르..
    위블로그에 입성하신것을 축하드려요..

    • 초아

      2016년 1월 28일 at 2:46 오후

      그럴게요.
      아직은 이미지나 사진은 어떻게 올려야하는지 잘 몰라요.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전수해드릴 수 있게 되기를 저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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