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당신에게 기쁨이고 싶습니다.
언제나 당신에게 희망이고 싶습니다.
언제나 당신에게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그런데 난 왜 당신에게 노여움이며
절망이며 또 어느 땐 미움이 되어야 합니까
너무 많이 사랑하는 당신 탓일까요. 당신 뜻 다 따르지 못하는 내 탓인가요.
누구의 잘못인지 난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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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6년 2월 19일 at 8:31 오전
사진을 보니 겨울바다가 가보고 싶어졌어요. 주말에 어디든 한번 가볼까 말까? ㅋㅋ
부지런한 초아님.
초아
2016년 2월 19일 at 4:20 오후
묵호 수변공원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발동이 걸리네요. 또 가보고 싶다눈…ㅎㅎㅎ
부지런한건 아니구요. 다닐 수 있는 여건이 제게 주어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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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6년 2월 19일 at 8:31 오전
사진을 보니 겨울바다가 가보고 싶어졌어요.
주말에 어디든 한번 가볼까 말까? ㅋㅋ
부지런한 초아님.
초아
2016년 2월 19일 at 4:20 오후
묵호 수변공원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발동이 걸리네요.
또 가보고 싶다눈…ㅎㅎㅎ
부지런한건 아니구요.
다닐 수 있는 여건이 제게 주어져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