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캄캄한 동트지않은 새벽 당신께 매달려봅니다.
행여 삶의 무게 줄여 볼까하고 평화로울 땐 잊고 지내다가
어려운 일 닥치면 당신께 매달려 무거운 삶의 짐 부려놓으려 합니다.
언제나 이기적인 나 오늘만은 간절한 마음으로 진실한 가슴으로 당신께 나아갑니다.
세상 욕심 다 버리고 어디를 가든 무슨 생각을 하든
당신에게로 이어진 길 그 길로 오늘은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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