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보고 싶었느나?” “그립더냐?”
그렇다는 말 대신 울컥 목울대를 치는 슬픔
후두두 떨어지는 아픔
세월이 얼만데…
“아직도 못 잊느냐?” “이젠 잊을 때도 됐잖으나?”
그러나 당신은 언제나 그 시절 그대로 웃고 있는데…
어찌 잊힐까요. 어찌 잊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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