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느다란 목숨 줄에 人生을 매달고
새처럼 날아올라라 간절한 念願을 담고
얼레를 풀었다 당겼다. 오늘은 새가 되어보자
送舊迎新 꿈을 품고 푸른 하늘 힘차게
跳躍하는 한마리 새가 되어 보자
Share the post "鳶(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