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쯤 뒤돌아보는 산모롱이를 산 꿩이 푸드덕 날아오른다.
긴 긴 세월 흘러도
산모롱이 어디쯤서 또다시 푸드덕 날아오를 산꿩
그리움인지도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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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6년 4월 18일 at 7:39 오전
산꿩이 울 때가 되었지요? 고향에 살 때는 자주 들었었는데 지금은 다 잊어 버렸습니다.
사진이 멋져요.
초아
2016년 4월 18일 at 8:27 오전
그렇죠. 곧 울 때가 되었지요. 산으로 자주 다니니 산꿩이 푸드득 날아오르는 것을 자주 본답니다. 사진은 인터넷에서 모셔온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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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순 (
데레사
2016년 4월 18일 at 7:39 오전
산꿩이 울 때가 되었지요?
고향에 살 때는 자주 들었었는데 지금은 다 잊어 버렸습니다.
사진이 멋져요.
초아
2016년 4월 18일 at 8:27 오전
그렇죠. 곧 울 때가 되었지요.
산으로 자주 다니니 산꿩이 푸드득
날아오르는 것을 자주 본답니다.
사진은 인터넷에서 모셔온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