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며 너도 옳고 너 또한 옳다.
그렇게 살아간다고 누가 나보고 어리석다 할런가
누가 나보고 우유부단하다고 할런가 누가 나보고 결단력이 없다 할런가
이 눈치 저 눈치 안보고 그리 살고 싶은데
자꾸만 눈치가 보이는 건 왠지 모르겠다.
이쪽도 저쪽도 아닌 채 살아온 세월만큼 눈치만 늘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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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6년 4월 22일 at 12:30 오후
맞아요. 눈치만 늘어서 단증을 수여받아도 좋을 정도가 되어 버렸어요. ㅎ
그래도 눈치를 보는게 안 보는것 보다 낫지 않을까 생각해요.
초아
2016년 4월 22일 at 4:34 오후
후훗~ 단증 수여받을만 하지요.ㅋ 그럼요. 눈치를 보는게 안보는것 보다 낫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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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6년 4월 22일 at 12:30 오후
맞아요. 눈치만 늘어서 단증을 수여받아도 좋을 정도가
되어 버렸어요. ㅎ
그래도 눈치를 보는게 안 보는것 보다 낫지 않을까 생각해요.
초아
2016년 4월 22일 at 4:34 오후
후훗~ 단증 수여받을만 하지요.ㅋ
그럼요. 눈치를 보는게 안보는것 보다 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