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너머 바다 건너 마음대로 다니는 네가 부럽다.
슬퍼도 울고 기뻐도 운다 같은 소절로 노래하지만
슬퍼지기도 즐거워지기도 한다.
난 네가 부럽고 넌 내가 부러울까?
떠나지 못하는 열망이 일제히 울음 울며 날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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