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he post "교보문고 아름다운 현판 글 2"
journeyman
2016년 7월 6일 at 3:18 오후
중간에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 여기서부터 희망이다.”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초아
2016년 7월 6일 at 9:23 오후
다 마음에 들지만, 저도 그 구절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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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man
2016년 7월 6일 at 3:18 오후
중간에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 여기서부터 희망이다.”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초아
2016년 7월 6일 at 9:23 오후
다 마음에 들지만,
저도 그 구절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