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얼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나이라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기대기보다 누군가에게 빛이 되어줘야 한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남은 삶을 아낌없이 쏟아 부어야 한답니다.
가끔 허전해 오는 시린 가슴은 혼자 메워야 한답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떠날 날을 준비해야 한답니다.
삶이 다하는 마지막 날엔 빈 가슴으로
훌훌 털고 떠나가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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