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살 수 없으리라 아픈 세월 강물처럼 흘러
꽃피고 꽃 져도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대
딱 한번만이라도 좋아요.
사랑한다 한마디만 하게 해주세요.
후회로 가슴이 이리 아픈데 차마 떨치고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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