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대를 위한 간절한 기도는 새벽을 타고 하늘을 오르고
그대를 위한 나의 기도는 해를 더해 가지만
하루를 지내는 것이 온통 고통뿐일 그대에게
아무것도 해 줄수 없다는 그 사실이 감당하기 힘이 듭니다.
기쁨이며, 희망인 그대여 안타까운 현실 앞에
터질 것 같은 마음으로 두 손을 모읍니다.
Share the post "나의 기도 8"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