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는 지고 없었지만, 상사화를 노래한 정형택시인의 詩(시)로 다시 활짝 개화한 꽃을 만났다.
불갑사에서 만난 정형택 시인의 상사화 詩(시) 모음전 둘러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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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6년 11월 9일 at 7:44 오전
이 분은 상사화에 대한 시를 많이 썼군요.
정말 한번쯤은 실수로라도 마주칠수 있으려만 꽃이 피면 잎이 없고 잎이 나오면 꽃이 없고…. 안타까운 상사화 입니다.
초아
2016년 11월 9일 at 9:41 오후
꽃과 잎이 만날 수 없는 운명의 꽃 그래서 더욱 안타까운 꽃. 시인님께서 여러편의 작품으로 절절한 아픔을 표현하셨네요. 함께하며 마음이 아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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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6년 11월 9일 at 7:44 오전
이 분은 상사화에 대한 시를 많이 썼군요.
정말 한번쯤은 실수로라도 마주칠수 있으려만 꽃이 피면
잎이 없고 잎이 나오면 꽃이 없고….
안타까운 상사화 입니다.
초아
2016년 11월 9일 at 9:41 오후
꽃과 잎이 만날 수 없는 운명의 꽃
그래서 더욱 안타까운 꽃.
시인님께서 여러편의 작품으로 절절한 아픔을 표현하셨네요.
함께하며 마음이 아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