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湖亭(호정) 芮甫順(예보순) 전시회 총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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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_141003[아양 갤러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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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5335[호정 예보순 약력]

20161127_133930[전시장 내부 전경]

전시장에서 담은 작품은 유리에 반사되어 전체 전경만 담았구요.
팜플릿에 올려진 전시된 작품중에서 한글로 된 제목의 작품들을 따로 담아
소개한것을 보시려면, 요기 클릭

20161127_133836[작품 병풍]

20161127_133842[작품 般若心經(반야심경)]

20161127_133952[전시실 내부 전경 2]

전시된 작품중에서 한문으로 된 작품을 소개합니다.
요기 클릭

20161127_134255[양산과 커텐]

20161127_134444[전시된 작품]

20161127_134319[전시된 작품 2]

20161127_134337[전시된 작품 3]

20161127_134345[전시된 작품 4]

20161127_134352[전시된 작품 5]

anigif[애니메이션으로 편집한 생활 작품들]

20161127_134402[상보와 머플러]

20161127_134412[러너]

20161127_134426[가방과 쿠션]

20161127_134433[러너와 머플러]

 

 

4 Comments

  1. 데레사

    2016년 12월 1일 at 8:54 오전

    저 머플러 한장 갖고 싶네요. ㅎ
    후덕해 보이는 얼굴이군요. 그런 분이니까 저런 그림을
    그리시나 봅니다.

    그간 구경 잘했습니다.

    • 초아

      2016년 12월 1일 at 10:37 오후

      저도 머풀러랑 상보가 탐이나긴했어요.
      예, 아주 넉넉한 성품의 친구랍니다.
      자랑스런 친구지요.
      덕담의 말씀 감사합니다.

  2. journeyman

    2016년 12월 1일 at 11:18 오전

    러너와 머플러 좋네요.
    두르면 품위있어 보일 듯합니다.

    • 초아

      2016년 12월 1일 at 10:39 오후

      러너는 식당에 깔면 아주 좋구요.
      머플러를 두르면 말씀처럼 품위도 있을거에요.
      한복에 그림도 그려 한복의 우아함을 더 돋보이게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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