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湖亭(호정) 芮甫順(예보순) 전시회 총괄편
[아양 갤러리 입구]
[호정 예보순 약력]
[전시장 내부 전경]
전시장에서 담은 작품은 유리에 반사되어 전체 전경만 담았구요.
팜플릿에 올려진 전시된 작품중에서 한글로 된 제목의 작품들을 따로 담아
소개한것을 보시려면, 요기 클릭
[작품 병풍]
[작품 般若心經(반야심경)]
[전시실 내부 전경 2]
전시된 작품중에서 한문으로 된 작품을 소개합니다.
요기 클릭
[양산과 커텐]
[전시된 작품]
[전시된 작품 2]
[전시된 작품 3]
[전시된 작품 4]
[전시된 작품 5]
[애니메이션으로 편집한 생활 작품들]
[상보와 머플러]
[러너]
[가방과 쿠션]
[러너와 머플러]
데레사
2016년 12월 1일 at 8:54 오전
저 머플러 한장 갖고 싶네요. ㅎ
후덕해 보이는 얼굴이군요. 그런 분이니까 저런 그림을
그리시나 봅니다.
그간 구경 잘했습니다.
초아
2016년 12월 1일 at 10:37 오후
저도 머풀러랑 상보가 탐이나긴했어요.
예, 아주 넉넉한 성품의 친구랍니다.
자랑스런 친구지요.
덕담의 말씀 감사합니다.
journeyman
2016년 12월 1일 at 11:18 오전
러너와 머플러 좋네요.
두르면 품위있어 보일 듯합니다.
초아
2016년 12월 1일 at 10:39 오후
러너는 식당에 깔면 아주 좋구요.
머플러를 두르면 말씀처럼 품위도 있을거에요.
한복에 그림도 그려 한복의 우아함을 더 돋보이게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