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진흙밭 속에서 구르른 것 같은 나날들입니다.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게시물 올리는 것도 시들해지려 합니다. 제게도 용기를 이웃님들께도 용기를 북돋아드리고 싶어서..
책 속의 좋은 글귀들을 인터넷에서 모셔와 보았습니다. 마음의 평안과 기분전환이 되셨기를 바라며… 내일은 좀 더 나은 내일이 될 것이라 믿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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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6년 12월 5일 at 9:07 오전
맞아요. 요즘은 신명하는 일이 없어요. 어쩌다 내나라 이꼴이 되었는지…. 그저 잘되기만을 바랍니다만 앞이 안보이네요.
초아
2016년 12월 5일 at 9:18 오후
차라리 찍어주지 말걸… 후회가… 어찌하여 나라꼴이 이렇게까지 여도 야도 다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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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6년 12월 5일 at 9:07 오전
맞아요.
요즘은 신명하는 일이 없어요.
어쩌다 내나라 이꼴이 되었는지….
그저 잘되기만을 바랍니다만 앞이 안보이네요.
초아
2016년 12월 5일 at 9:18 오후
차라리 찍어주지 말걸…
후회가… 어찌하여 나라꼴이 이렇게까지
여도 야도 다 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