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관 4층(행복한 문학 서재)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449(향촌동)

20161209_133520[향촌문화원. 대구문학관 전경]

20161214_130933[대구문학관 3,4층을 잇는 죽순 조형물]

20161214_131003[행복한 문학 서재]

20161214_131022[행복한 문학 서재 출입구]

이곳은 정말 행복한 곳이랍니다.

왜 행복할까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함께 둘러보셔요.^^

20161214_131052[동화. 동시 구연방]

이곳은 가족과 함께 동시나 동화를
구연해 볼 수 있도록 만든 공간입니다.

이용방법

1. 동시. 동화 중에서 구연하고 싶은 작품 고르기
2. 녹음 버튼을 누른 후 구연을 시작
3. 재생 버튼을 눌러 녹음한 목소리 들어보기
4. 저장하기 버튼을 누르면, 녹음된 내용이 애니메이션과 함께 벽면 모니터에서 재생

20161214_131124[동화감상방]

이곳은 대구 문인들의 그림동화를 감상하는 공간으로

이용방법

1. 3편의 동화책중 원하는 한편을 선택
2. 책 제목에 손을 대면 해당 작품이 상영됩니다.

20161214_131142[행복한 서재 내부]

20161214_131206[서재 내부에서 담은 동화구연방]

20161214_131152[행복한 서재 내부 2]

20161214_131215[행복한 서재 행복한 쪽지]

쪽지에 담긴 내용 그대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20161214_131014[4층 상설전시실로 이어진 복도]

20161214_131032[4층 창문으로 내다본 도심]

문화의 중심지였던 향촌동
이젠 서서히 자신만의 빛깔로 그 옛날
명성을 되찾는 향촌문화원과 대구문학관의
오늘의 소개를 마칩니다.

내일은 총괄편으로 묶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 Comments

  1. 데레사

    2016년 12월 19일 at 7:57 오전

    시설도 기획도 아주 잘 되어 있나 봐요.
    그간 초아님 소개로 가본듯이 상세히 봤어요.

    세상이 하 시끄러워 정신이 없네요.

    • 초아

      2016년 12월 19일 at 11:00 오후

      예, 갈수록 더 시끄러워지기만 하네요.
      마음이 안정이 되질 않습니다.
      게시물올리는것도 그렇구요.
      그래도 흔들리지 않기위해 열심을 다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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