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차게 시작하였던 2016년도 저물어갑니다.
多事多難(다사다난)했던 해가 무색할 지경으로 多事多難(다사다난)했던 한해
12동물의 띠 중 내년은 丁酉年(정유년) 닭의 해가 되었습니다.
희망찬 새해가 밝아옵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항상 가정의 평안과 건강을 빕니다.
특히 나라의 건강이 우선되어야 가정도 건강해지겠지요.
나라와 가정에 듬뿍 듬뿍 복 받으시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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