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순교전시실 출입구]
[정면에서 담은 순교전시실 내부 전경]
[순교전시실 내부 전경]
[김화춘(?~1816) 야고보, 박경화(1757~1827) 바오로]
김화춘(?~1816) 야고보(화목과 평화)
박경화(1757~1827) 바오로(뺨을 맞고 수염이 뽑히고)라는
제목의 설명글이 적혀 있다.
[안내 설명 글 내용]
[안내 설명 글 내용 아랫쪽 자료 그림]
[안내 설명 글 내용 2]
[안내 설명 글 내용 2 아랫쪽 자료 그림]
[박해시절의 전통인형 전시 모형]
[병인박해 무렵의 장터 와 신자생활 전통인형 모형]
좌측
고종5 무진년(1868) 울산 장대순교자들이
진목정에서 목기(그릇)를 만들며 생활하는 모습.
우측
병인박해 무렵의 울산 장대 순교자들이
만든 목기(그릇)과 짚신을 장터에서 파는 모습.
[복자 박사의 안드레아. 복자 김사건 안드레아]
[복자 김희성 프란치스코. 복자 이재형 안드레아]
[복자 박경화 바오로. 복자 김세박 암브로시오]
[복자 김종한 안드레아. 복자 김화춘 야고보]
[감옥 속 형틀과 순교화 전시]
[순교 전시실 내부]
[복자 이시임 안나. 복자 고성대 베드로. 복자 복자 고성운 요셉]
[순교자의 꽃]
[복자 김희성 프란치스코 와 복자 구성열 바르바라]
[복자 최봉환 프란치스코 와 복자 서석봉 안드레아]
[복자 김윤덕 아가타 막달레나 와 복자 김시우 알렉시오]
[한국 천주교 순교자 대향로]
[돌 형구]
병인박해(1866) 때 천주교인을 학살하기 위하여,
흥선대원군이 ‘소리없이 죽이는 기계’를 만들도록
명을 내림으로써 등장한 돌형구로 전해지고 있다.
명칭은 곳에 따라 황새바위 또는 돌형구
돌교수대 등으로 불리고 있다.
사용방법은 목에 밧줄을 걸고 돌구명에 꿰어,
잡아 당겨 죽였다고 전한다.
이것은 1983년 동아쇼핑센터(옛관덕정자리)를 신축 할 때
발견된 것이며, 金在元(김재원)씨가 기증한 것이라 한다.
데레사
2017년 2월 27일 at 9:49 오전
쳐다만 봐도 무서워요.
그런데 그때의 신앙인들은 저런 형틀앞에서도
의연 하셨으니 그 믿음이 대단한 거지요.
고맙습니다.
초아
2017년 2월 27일 at 10:15 오후
정말 대단하신분들이시죠.
믿음을 지키기위해 목숨까지도
초개같이 버리셨으니까요.
도저히 범인들은 하지 못할 위대한 일을…
Pingback: 대구 관덕정 순교기념관 총괄편 - 草阿(초아)의 삶과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