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큰 힘이 되어준 복음 성가
네이버 카페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 목장’에서 모셔왔습니다.
남편이 입원하여 사경을 헤맬 때 이 복음찬송이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셔서 찬송을 들어보셔요.
http://cafe.naver.com/grace040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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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입원하여 사경을 헤맬 때 이 복음찬송이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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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7년 6월 3일 at 8:43 오전
역시 어려울때는 신앙의 힘이 제일 도움이 되지요.
그러면서도 인간이라 좀 편하면 또 잊어버리고….
많이 힘드시죠?
그러나 좋아지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힘 내시고요.
초아
2017년 6월 4일 at 6:12 오전
거친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조금 편하면 또 잊어버린다는 말씀이…
제 가슴을 찔리게하네요.
맞아요. 제가 꼭 그렇거든요.
믿음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수남
2017년 6월 3일 at 9:55 오전
언니! 그러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항상 찬양 가운데 새 힘과 새 소망을 얻으시고 장로님께서도 속히 기운을 더 얻으시고 다시 잘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퇴원하셨으니 언니의 간호 가운데 더욱 좋은 소식 전해 듣길 기도합니다.
저도 이 찬양 너무 좋아합니다.수요일 저녁은 찬양 예배인데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 이 찬양 은혜로 잘 인도하셔서 함께 힘을 얻습니다.
초아
2017년 6월 4일 at 6:19 오전
네, 그랬어요.
내게 부족함 없도록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흡족한 은혜의 단비로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남님 남편은 무실론자입니다.
장로님은 아니에요.
아직 교회도 나가지 않고있는걸요.
아들과 딸의 간절한 기도가 통했는지
교회에 다니겠다 하였지만, 또 어떻게 변할지
몰라서 염려됩니다.
남편의 발걸음을 하나님께로 향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